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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4편. 부산광역시 진구편

진구는 부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유동인구와 거주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이다. 또한 서면이라는 부산 최대 번화가도 있어,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편이다. 부산시민공원이라는 랜드마크도 있어 가족 또는 연인들끼리 산책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한다. 국가유산이 많지 않은 지역이지만, 오늘도 출발해 본다. 늘~~~ 강조하지만, 나는 관람하기 편한 국가유산만 찾아간다. 내 경험상 책, 그림 등 종이류의 기록유산물은 보존이 어려워 박물관 외에는 잘 공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헛걸음으로 시간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보통은 넘어간다. 또한 개인소장 국가유산도 도난의 이유인지? 공개되지 않는다. 위치 조차 알수 없는 곳이 많다. 1. 전포동 구상반려암(★천연기념물) ▩ 버스 이동 : 항도중학교 > 정묘사 2..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3편. 부산광역시 동래구 2/2코스(`26.4.19.)

지난편에 이어, 나머지 동래구의 국가유산을 즐겨보려한다. 이번에는 동래시장구역과 금강공원구역 두 곳이 멀리 있는 관계로 버스로 이동해 본다. 도보로 움직이기엔 어중간한 위치라 시간을 알차게 쓰기 위함이다. "부산의 역사는 동래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정도로 동래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기대된다. 1. 동래 장관청(시 유형문화유산)↓2. 송공단(시 기념물)↓3. 동래부 동헌(시 기념물)충신당(시 유형문화유산), 망미루(시 유형문화유산), 외대문(시 유형문화유산) ▩ 버스 이동 (동래시장정문 ▷ 온천장) 4. 온정개건비(시 기념물)↓5. 임진동래의총(시 기념물)↓6. 금정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시 유형문화유산) 장관청 가는 길에 여기가 동래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는 조형물이 나오고, 이정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동네 보물찾기 「내 곁에 국가유산」 12편. 부산광역시 동래구 1/2코스(`26. 4. 11.)

부산지역의 역사적 정통성을 이어 온, 자부심을 간직한 동네가 바로 동래구라고 할 수 있다.부산(부산포)이라는 지명이 언제 부터 사용되었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으나, 일제시대(1936년) 이전에는 동래가 부산을 대표하는 오랜 중심지라고 할 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다.그만큼 동래는 둘러 봐야 할 국가유산이 부산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하루에 다 즐기는 것은 어려워 2회에 걸쳐 즐겨보려한다.가즈아~~~ 드디어 동래구다! ※ 항상 그렇지만, 꼭 가봐야 할 우선순위의 국가적 유산은 ★을 표시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한~두 줄로 짧게 요약하여,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국가유산 내용을 정리하려고 노력해 본다.1. 동래향교(시 기념물)명륜당(시 유형문화유산), 대성전(시 유형문화유산),↓ 2. 동래읍성지(시..

`26.3.7.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홈경기 처음으로 직관하는 날

나의 축구 인생을 뒤돌아보면, 1994년 미국 월드컵때(당시 중학교 2학년) 축구라는 스포츠에 처음으로 흥미를 느꼈고, 그 이후 국내 프로축구에 광적일 정도로 팬이 되었다. 시간 날때마다 선수 포메이션을 짜고, 매주 클럽 순위 확인과 예측, 스포츠 신문에 프로축구 기사 정독, 유니폼 축구화 디자인 등등 당시 내 청소년 시절에 축구는 내가 스트레스를 풀어 줬던 통로였고 취미였다. 그리고 내 인생 최애 축구팀인 부산대우로얄즈!!!. 1994년부터 군입대(1999년) 전까지 광적으로 보러 다녔다.수능시험 일주일전 결승전이라 엄마 등짝 스메싱을 맞아가며 구덕운동장으로 향했던 나의 1997년 추억의 K리그 결승전! 부산대우로얄즈의 마지막 3번째 우승!!!. 그 역사적인 현장에 내가 있었다. 마니치, 뚜레, 샤샤..

K리그 2026.04.19

25. 9. 13. 서울 방문(흥인지문, 동묘, 영도교)

나만의 국가유산 즐기기가 아닌, 바람 좀 씌고, 누나 매형 만나고, 간만에 친구놈들 만나러 서울로 향한다.도착하자마자 바로 점심먹으로 동대문으로 간다. 간 김에 흥인지문 인증도 완료 동 대 문 역 맛 집 탐 방여전히 옛 모습을 간직한 원도심 동대문동대문종합시장 뒷편 골목에 생선구이집과 각종 식당들이 즐비하다. 우리는 맛집으로 유명한 '전주집'으로 왔다. 14시가 넘었음에도 사람이 많다. 외국인들도 꽤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다. 점심겸 반주로 시작해 본다.누나랑 매형이랑 베트남 여행가서 친구들을 위해 티셔츠를 선물로 보냈다. 즉석에서 입어 보고 인증샷 찍어본다.2차는 '삼보치킨'집으로 간다. 이곳에 보경이가 일본 지인과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우리도 바로 합류해서 한잔 한다. 일본 지인이 한국어를 꽤..

여행 2026.04.13

`25. 6. 22. 경남 FC 원정 경기 직관

창원으로 왔다. 부산에 사는 수원삼성팬들도 간만에 만나서 인사하며 서로 그간 있었던 이야기도 하며, 슬슬 뛸 시동을 걸었다.많은 팬들이 창원으로 모여들었다. 성적은 안좋은데, 팬들이 늘어나는 이상한 현상이다. 그래서 원정 티켓팅이 너무 힘들다. 티켓팅 힘들어 수원팬하기 힘들정도이니.... 수원삼성은 복 받은 클럽인듯하다. 이렇게 열정적인 팬덤이 우리나라에 또 어디 있겠는가? K1, K2 리그 통합 최고인것 같다.반다소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TV채널 마다 가득한 저먼 곳에 90분에 이야기는 전혀 와닿지 않아~~~"부산에 산는 수원팬 멤버들과 함께 한컷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창원축구센터 경기장을 배경으로 승욱이 회사 친한형 리용직씨. 별명 투잡이Half Time 후반 시작되면 습관적으로 비가 오나..

K리그 2026.04.13

`25. 6. 5. 부산 맛집 탐방과 대운산 자연휴양림 야영

간만에 매형과 인균이가 휴가일을 맞춰 부산 여행을 왔다.1차로 우리는 영도 남항시장 안 삼포식당으로 왔다. 처음으로 가자미회를 먹어봤다. 살짝 달짝지근 하면서 입에서 살살 녹는다. 쉽게 먹을 수 없는 가자미회!!! 중독성 있다. 맨날 광어 우럭 밀치만 먹다가 신세계다. 역시 술은 해가 늬엇늬엇 떠 있을때, 살짝 낮술 느낌 나는 이른 저녁에 먹는게 최고의 분위기를 만긱할 수 있는거 같다.다음 2차 행선지로 이번에 갈 곳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도 남항시장 안 '부산항양곱창' 6번 이모집으로 왔다.. 남포동 백합양곱창 갈바엔 여기로 가는게 훨씬 낫다. 가성비도 가게 위생도 훨~~~씬 낫다. 내심 여기가 엄청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의 로컬 맛집으로 남았으면캬~~~~ 쥑인다. 양곱창 이제 살짝 취기가..

여행 2026.04.13

`25. 4. 16. 김천상무 VS 수원삼성 원정경기 직관

오늘 휴가를 내고 김천 원정을 달려간다. 코리아컵 1부 김천과 경기하는 날이다. 혼자만의 평일 기차 여행이라... 낭만이 있구먼.오랜만에 김천역에 도착했다. 사촌동생놈과 그녀석의 회사 동료형들과 같이 관람을 하기로 했다. 기다렸다가 같이 간다.수원삼성블루윙즈를 사랑하는 지지자들. 비록 수원 태생들은 아니지만, 멋진 푸른 유니폼과 열정적인 응원문화에 반해 팬이 되어 버린.... 사실 내가 이녀석들에게 축구문화에 대해 살짝 끍어 줬을 뿐인데, 나보다 더 광적으로 돌변했다. 아니 원래 그런 성향이었나 싶다. 하여간 재밌는 녀석들이다.여기 저기 김천종합운동장 기웃기웃 구경구경똥폼 한번 잡아 본다. 뭔 연애인 포즈를 하나. 우리 아저씨들 ㅋㅋ가슴이 웅장해진다. 북소리와 함성 소리~~~ 으~~~ 그리고 푸른 잔디의..

K리그 2026.04.12

`25. 4. 3. 서울 여행(현충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수원삼성 홈경기)

작년에 유명 언론 방송 때문에 억울하고, 전국적으로 명예 훼손 되는 사건이 있었다. 오늘 휴가 내고 철저한 증거자료와 반론 자료를 준비해서 서울 프레스센터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심리에 참석했다.조정심리 결과! 내가 이겼다!방송한 모든 관련 매체에 나의 반론 내용을 영구히 기재하고, 금전적인 보상은 못 받았으나, 거대 종편방송 중 한 언론사 PD로 부터 사과를 받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오늘은 나의 명예를 회복한 날이다. 기념으로 저녁에 매형, 누나, 친구들과 종로에 있는 흥남부두라는 야장 삼겹살 집에 모였다.역시 술은 이른 저녁 야외에서 먹는 맛이 최고지~~~우리 용우는 완전 고깃집 사장님 포스. 너무 잘 어울림. 용구야 퇴직하고 고깃집 차려라 내가 많이 팔아 줄게 ㅋㅋ2차에 호전이 행님도 합류. 우리의..

여행 2026.04.12

`25. 3. 7. 잉구, 용구 유붕자원방래(영도, 남포동, 이기대, 섭자리)

인균, 용우의 매년 부산 순례를 왔다.유붕자원방래 有朋自遠方來.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영도우리는 바로 부산역에서 영도 부산항양곱창 단골집으로 고~~했다. 이곳은 실내포차로 각각 가게가 한 공간에 모여있다. 우리는 매번 가는 6번 이모집으로 갔다.솔직히 외지인들은 자갈치에 있는 큰 양곱창집으로 가지만, 솔직히 영도 태생이라서가 아니라 이곳이 가성비가 뛰어나다. 또한 규모가 작아 조촐하고 분위기 또한 정겹다. 영도라는 장점을 보여주는 곳이다. 서울 친구놈들도, 여기 오고부터 자갈치는 안간다. 곱창은 술안주로 진리다.1차로 간에 알콜 살짝 적시고, 2차로 영도 남항시장 횟집으로 간다.이 곳은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남항시장 내 골목이다.1차, 2차를 영도에서 했으니, 3차 마무리는 남포동에서. 소화도 시킬겸 ..

추억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