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으로 왔다. 부산에 사는 수원삼성팬들도 간만에 만나서 인사하며 서로 그간 있었던 이야기도 하며, 슬슬 뛸 시동을 걸었다.


많은 팬들이 창원으로 모여들었다. 성적은 안좋은데, 팬들이 늘어나는 이상한 현상이다. 그래서 원정 티켓팅이 너무 힘들다. 티켓팅 힘들어 수원팬하기 힘들정도이니.... 수원삼성은 복 받은 클럽인듯하다. 이렇게 열정적인 팬덤이 우리나라에 또 어디 있겠는가? K1, K2 리그 통합 최고인것 같다.

반다소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TV채널 마다 가득한 저먼 곳에 90분에 이야기는 전혀 와닿지 않아~~~"

부산에 산는 수원팬 멤버들과 함께 한컷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창원축구센터 경기장을 배경으로 승욱이 회사 친한형 리용직씨. 별명 투잡이


Half Time


후반 시작되면 습관적으로 비가 오나 않오나 우산을 들게 된다. 그 노래소리와 함께 "올레 올레 올레 올레 라, 청백적의 챔피언. 어디라도 꿈속이라도 너를 따라가~~~"




역시 골맛이 바로 이 맛이지!!!!

신들린 듯 반데라를 어깨에 걸치고 응원하는 병현이와 승욱이



이 그슨 승리의 맛! 얼마만의 승리인가 ㅠㅠ 오늘 밤을 즐기자. 먼 곳에서 오신 수원 지지자분들 조심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그럼 부산으로 고~~~

병현이와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과 함께 기념샷으로 오늘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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