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누나랑 매형이 부산으로 새해를 보내기 위해 온다고 한다. 그래서 내 집을 좀 꾸며 봤다.


우선 누나 혼자 내려 왔고, 다음날 매형이 온다고 한다. 우리는 만나자마자 한잔으로 시작한다.

다음날 점심은 집근처에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동희루라는 중국집에서 배달 시켜 먹어 본다. 이집은 탕수육이 압권이다.

다음날 저녁 매형이 도착해서 엄마가 해놓으신 갈비찜과 함께 저녁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누나가 가져온 커피 머신으로 커피 내리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간단히 커피한잔 후 집 근처 유엔공원 앞에 동해칼국수집에서 해장을 해본다. 나는 이 동네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조개도 듬북들어가고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은 편이다. 특히 국물이 끝내준다. 칼국수와 막걸리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가 간곳은 기장 용궁사이다. 새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절 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고

각자 자기 띠 십이지신상 앞에서 한 컷씩 찍어 본다. 누나랑 매형은 뱀띠, 나는 양띠, 옴마는 말띠











역시 해동용궁사는 바닷가에 있는 절 중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여기는 관광지가 확실하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 중에 하나다.




우리 가족 모두 복을 받기 위해 한번식 만져본다.








짧은 여행이지만 볼건 다 본듯하다. 오늘은 누나 생일이라서 조촐하게 가족끼리 생일 파티를 했다. 누부야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만 가득해라. 매형하고 항상 행복하게 좋은 가정 꾸리고.




생일 축하 행사 종료 후 바로 탕수육에 짬뽕 짜장 시켜서 한잔 먹는다. 어제 누나가 엄청 맛있게 먹어서 매형도 한번 먹여보고싶다고 또 시켜 먹는다.


24년 새해 종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가족은 다들 먹고 취침하다가. 23시 55분에 모두 기상하여 재야 행사를 본다. 5,4,3,2,1. 땡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 해를 보며 누나랑 매형 부산역에 데려다 주고 이렇게 우리의 24년 새해 추억을 만들어 본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4.10.12. 부산예술고등학교 친구들과 가을맞이 구봉산 등산 (0) | 2025.09.08 |
|---|---|
| `24.7.27. 여름휴가 서울 수성동계곡과 맛집탐방 여행 (2) | 2025.09.06 |
| 23. 10. 29. 예고친구들과 영도 봉래산 등산 (1) | 2025.02.08 |
| 23. 7. 1. 대구 당일치기 여행 갔다가 축구관람 (7) | 2024.10.04 |
| 23.05.11. 수원 화성 여행과 수원 홈 경기 관람 (0) | 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