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3.05.07. 영환이와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을

엉구야 2024. 2. 1. 21:58

코로나19가 끝나고 간만에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한다. 저녁에 영환이도 와서 같이 자연에서 술한잔 하기로했다. 이날은 비가 오고 난 다음이라 땅이 젖어 있고, 싱그러운 풀냄새도 가득 올라 왔다. 공기 자체가 너무 신선했다. 5월인데 아직도 쌀쌀한 날씨였다. 간만에 힐링

나의 보금자리를 금새 만들었다. 1박2일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힐링이 되어 좋다. 나는 자연인이다.

역시 캠핑엔 막걸리가 최고다. 나는 막걸리가 내 체질에 딱이다. 맑은 공기의 자연에서 아무리 술을 많이 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숙취도 없다. 사람은 공기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해

물이 참 맑다. 그리고 아직 찹다.

 

드디어 영환이와 함류하여,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다. 이날 영환이와 많은 인생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했다. 영환이는 나 보다 1살 아래인 동생이지만 참 존경스러운 동생이다.

이날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밤새도록 이런 재미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아듀 대운산 자연휴양림. 그리고 나의 소중한 시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