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3. 4. 8. 울산 현대 호랑이 원정 경기 직관(동혁이, 주원이와 함께)

엉구야 2024. 1. 21. 17:53

오늘은 드디어 우리 수삼경기가 울산에서 열리는 날이다. 부산에서 고딩 친구 동혁이 후배 주원이랑 울산으로 축구관람 겸 여행 왔다. 경기 시작 전 주변 공원 한바퀴 구경하고...

호수 넘어 경기장 보니 시원하니 눈이 맑아진다.

울산 문수구장은 경기장을 참 잘 지어 놓은 경기장이다. 

날이 따뜻해서, 봄날이라서 그런지 주위에 돗자리 펴고 치킨에 피자에 등등 먹는 가족 단위 사람들이 참 많았다. 우리도 그 대열에 함류. 동혁이가 싸온 햄구이, 치즈맛과자에 맥주 먹으며 경기 기다리는 중.

비록 졌지만 잘싸웠다. 퇴장 전 다 같이 한 컷

경기장 나가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는 듯하여, 라면 하나 끓여 먹고가면 막히는 타이밍을 피한다. 그래서 우리는 미리 사온 라면과 내 캠핑 장비로 한사발 하고 집으로 가즈아

 

뒷풀이로 용호동쪽 닭갈비집에서 저녁에 한잔, 그리고 주원이 남친 정환이(내 회사 전 후배)도 합류해서 같이 저녁먹고 깔끔하게 마무리 함.

유투브에 우리들도 나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