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3시즌 K리그 오픈이다. 아직도 날씨가 춥다.
동해남부선 열차 경전철로 변경된 이후 처음으로 탄다. 마지막을 탄게 폐선되기 전에 타고 거의 12년 만인가? 참 세월 빠르다. 나홀로 축구관람 나름 전철타고 버스타고 경기 보러가는 낭만이 있었다. 그러나 1시간 내내 서서 갔다. 왠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오늘은 나의 수원블루윙즈가 아닌 가까운 고장의 울산현대가 더비를 보러간다.


덕하역 처음이다. 역시 낮선 장소에 오는 이 느낌, 이 공기 신선하다. 설레이고.




와우 개막전 이벤트




울산이 승리하여 카니발을 한다. 우리나라도 이제 유럽 및 남미 응원 문화가 많이 도입되어 이벤트가 화려하다. 야구와는 달리 팬이 스스로 조직하여 리드하는 응원문화. 좋다. 국대 축구만 아니라 K리그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나라들의 국가대표축구의 근본은 자국 리그이기 때문에 자국 리그가 발전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나는 국대는 잘 안본다. 나는 K리그. 그것도 수원삼성블루윙즈!!! 알레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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