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2.01.31.충북 단양 가족여행(2일)

엉구야 2023. 2. 12. 16:34

오늘은 즐거운 설날이다. 아침 일찍 아버지 차례지내고 다 같이 떡국만들어 먹고 오늘 관광 떠날 준비를 한다.

첫 방문지는 사극을 많이 찍었던 촬영지로 왔다. 이곳이 온달산성 근처 세트장이다.

텔레비젼에서 많이 본듯한 건물들이 엄청 많았다. 낯설지가 않구만

 

동심으로 돌아간 자매들^^

 

왠지 잘 어울리는 울엄마 ㅋㅋ 돌잔치 하는 것 같다.

 

가족사진 한 컷~~~

 

여기는 온달동굴 관광지다.

 

드디어 단양에서 가장 유명한 도담삼봉이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 이게 자연의 위대함이란 말인가?

 

정말 단양은 절경이다. 여기는 살면서 꼭 한번 이상은 와 봐야하는 곳임을 인정한다.

 

이곳은 석문이라는 곳이다. 

 

옥순봉 출렁다리 우리가 건너가야 할 곳

 

고소공포증 있으면 힘들듯하다. 아래가 다 보이고, 다리가 출렁출렁, 우리 승욱이는 난간을 꼭 잡고 한걸음 한걸음 오는구만.

 

오늘 하루 관광도 끝내고 숙고로 와서 피자 파티하는 중. 내일 부산 내려 가려면 푹 쉽시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엄청나게 왔다. 이 얼마만에 보는 눈인가. 절경이다 절경.

 

내려가기전 점심으로 중국집에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즐긴다.

 

부산에 도착해서 부산역 차이나타운에서 먹었던 빵이 너무 맛있어서 가는 길에 빵하고 보드카 사서 집으로 향한다.

이번 충북 단양 가족여행 어땠나요? 즐거우셨죠? 예전부터 꼭 가 보고 싶었던 단양이었는데 이번에 소원을 풀었네요. 다음에 또 가족여행 갑시다. 국내여행은 제가 가이드 할거고, 국외여행은 누나가 가이드 할테니, 그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