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가족여행을 가기 위해 서울에서 누나가 내려 왔다. 부산역에 마중가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서역 사람들이 하는 가게 에서 보드카랑 빵사고, 전통음식도 먹어 본다.


난 왜 외국음식이 내 입맛에 맞는 걸까? 특히 중국음식이 딱이다.



밥도 먹었으니 엄마가 시니어클럽으로 일을 하시는 고신대로 모시러 출발

엄마 일 마칠때까지 시간 떼우는 중

저녁으로 회 한사리에 술한잔. 항상 우리 가족은 모이면 반주를 하는 화목한 가정문화를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시고 가셨다.

엄마, 막내이모, 누나, 승욱이 나 이렇게 5명이서 내차를 타고 출발했다. 그리고 충북단양 첫 관광지인 단양적성비 유적지에 왔다. 뭔가 느낌이 슬슬 온다.


선조들의 숨결과 숭고함이 느껴진다. 551년 신라 진흥왕이 세운 비다. 이 지역을 정복함으로서 지역 백성들을 안정시키고 업적을 알리고자 세워진 비석이다.



이 곳이 맛집으로 알려진 막국수집이다. 역시 우리 가족은 면을 참 좋아한다. 아마 이번 여행에서 쌀밥 먹은적이 없었던듯하다.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난다. 갈비에 국수 후루룩말아서 먹었던.





단양에 오면 꼭 들려서 먹어 봐야한다는 빵이랑 만두. 저녁에 먹어야겠다. 시장 구경도 잘하고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특히 맛집으로 알려진 빵집은 줄이 엄청 길었다. 그래도 우린 포기하지 않고 구매하고야 말았다.

부산에서 충북단양까지 온다고 고생한 우리 가족들. 다들 녹초가 되었다. 여기는 소노호리조트 밖은 엄청 춥고, 방은 따뜻하여 몸이 노근노근하다. 오후 취침에 들어가는 우리 가족들. 나는 이 시간에 잠을 잘 수 없는지라 지역에 유명한 잔도로 향했다. 역시 여기는 꼭 와야하는 곳이다.








역시 혼자라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단양에 오면 꼭 추천!!! 왕복 1시간 정도 잡아야한다.


오후 취침을하고 개운한 몸으로 야간 관광을 나온 우리 가족들. 그 첫번째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이다. 이곳은 유물도 유물이지만 야외 조명경관이 끝내줬다. 사진 많이 찍고 가야지~

























역시 엄마랑 막내이모는 우애 좋은 자매다. 엄마,이모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래야 좋은데 많이 모시고 가지요~~




오늘 하루 관광 끝나고 숙소에서 저녁 만찬을 즐기는 중.
단양적성비 > 시장구경 > 잔도트래킹 > 수양개선사유적지를 봤다. 내일도 관광하려면 오늘 푹 잡시다. 숙면하겠구만.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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