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투병 생활을 끝내시고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신 아버지. 먼 훗날 다시 만나요.
그동안 나의 생활도 변화가 있었다.
다음 블로그 신경을 못썼더니 그간 기록해온 블로그가 없어져 버렸다.
새롭게 나의 일기 '허현영의 추억스케치'를 시작하려한다.
아버지를 떠나 보낸 시점에서 부터 내 삶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보려한다.
이 글을 적는 2022.12.07 21:09. 그동안 힘들고 아팠던 날들이 참 많았다. 이제는 좋은 날만 오기를 바라며, 아니 올것이라는 확신을 하며, 조심스레 나의 삶에 대한 기록으로 나를 돌아 보려한다.

왼쪽 아버지와 오른쪽 5촌 아재의 어린시절

대한조선공사 재직 시절 진숙이 누나와 같은 팀이었을때 사진

20년 3월 쯤. 이때가 투병중에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해운대 나들이 갔던 것으로 기억된다.




납골당 최고 로얄자리에 당첨 되셔서 다행이다.

이제 아프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저 밖엔 봄이 오고 있네요. 따뜻한 봄날 좋은 것만 보시고 편안하게 쉬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3.06.02. 나의 첫 보금자리와 6월의 추억들 (0) | 2024.02.08 |
|---|---|
| 23.06.30. 누나의 웨딩촬영 사진 (0) | 2024.02.08 |
| 23.04.20. 부평시장에서 조합원 회식 (0) | 2024.02.01 |
| 22.06.05. 고등학교 동창 모임 (0) | 2023.02.12 |
| 22.02.25. 진숙이 누나 복직행사 (0) | 2023.02.12 |